노션 템플릿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2023년을 성공적으로 보내기 위한 만다라트를 작성해야 합니다. 만다라트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해볼게요.

1단계 가장 중앙에는 나의 모든 목표를 아우르는 가장 큰 하나의 목표를 작성합니다.

2단계 중심 목표를 두고 여덟 개의 칸이 있는데요. 중심 목표를 달성하려면 필요한 세부 목표 8가지를 적습니다. 그리고 여덟 분야로 펼쳐주세요.

3단계 작성한 목표를 조금 더 세부적으로 쪼개야 합니다. 하나의 세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가 수행해야 할 행동 목표를 또다시 8개를 적어주면 만다라트가 완성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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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가운데에서 시작하여 아이디어를 펼쳐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만다라트 작성 방식입니다. 물론 이렇게 작성하고 하나씩 달성하고 끝낼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만다라트 노션 템플릿을 100% 활용하려면 3단계에서 작성한 행동 목표를 좀 더 체계적으로 나눠보려고 합니다. 바로 OKR 방식을 도입할 건데요


OKR?

OKR은 인텔에서 고안된 목표 달성 방법론 중 하나로 구글 등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도입하게 되어 유명해졌습니다. OKR에서 O는 Objective, KR은 Key Results (목표와 핵심 결과)의 약자로,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핵심 결과로 구성됩니다. 저는 개인의 목표에서도 이 OKR 방식을 도입하려고 하는데요.

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

O (Objective) 목표: 근본적이고 궁극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. 나에게 동기 부여하고 도전 정신을 일으킬만한 것

KR (Key Results) 핵심 결과: 설정한 Objective에서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측정하는 기준 및 수치. 성공 여부를 측정할 수 있도록 정량적이어야 하며, 보통 하나의 O에 세 개의 KR을 설정합니다.

예를 들어 2023년 목표 중 ‘독서’라는 하나의 세부 목표를 정했다면, 단순히 2023년에 책을 많이 읽겠다로 끝나는 것보다는 OKR을 적용해보면 아래 예시와 같습니다.